요즘 꽃가루도 날리고 송진가루도 날려서..무척이나 에민해진 피부인데요~
거기다 아주 건조한 피부로 예민한지라 크림을 아무거나 사용 할 수가 없더라구요.
그러던 중,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는 크림.
말만들어도 믿음이 가더라고요~
그래서 저도 만나보았답니다.
케이스가 반짝거리는 것이 너무 예뻤는데요~
그 안에 든 크림은 보통 제가 사용한 그런 크림과는 다르더라고요~
처음 뚜껑을 열어소 보았을땐 바세린같은 느낌의 크림이였는데,
만져보고 발라보니, 그것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묽은 느낌이였답니다.
저녁엔 다른거 필요없이 요 크림하나면 오케이니~!!
건조한피부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더라고요~
거기다 저희 둘째딸.
유난히 첫째보다 예쁜것에 관심이 많은지라~
엄마가 바르고 하는 거라면 뭐든지 하고싶어하는데요~
요건 정말 망설임없이 함게 바를 수 있는 것이라 더욱 맘에 들더라고요~
저희 꼬맹이도 만족해 하면서 혼자 열심히 찍어 바르더라는^^
혹, 아이가 발라서 트러블 생겼을까?걱정되시죠?
그런데...
촉촉하니..아무런 증상이 없었답니다^^
앞으로도 고민없이 함께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아요~^^
계속해서 건조한 피부관리 쉽게 하려구요~~ㅎㅎ
위 후기는 차앤비에서 서포터즈로 체험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.